결국 강선우는 사퇴로 끝이 나고 대통령 임명권은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내부에서조차 그렇게 흔들더니 만족하십니까?
강선우는 이재명 대통령님이 직접 추천하신 인사입니다. 워낙 일을 잘해 까다로운 잼프님의 눈에 띄어 발탁이 된 인사입니다.
당대표 공백의 여파가 이렇게 크다니...정말 착잡한 심정입니다.
이래서 우린 강한 당대표가 필요합니다.
개혁 동력이 가장 강한 정부 1년차에 3대 개혁을 완수해야 성공합니다.
차기 당대표는 내부총질하지 않고 내란세력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대통령의 개혁의지를 강하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개혁이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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