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분재원입구 사거리'에 걸려있는 현수막입니다.
가짜 대통령과 윤어게인을 외치는 현수막이 불법이 아니라고 철거하지 않습니다.
윤석렬지지자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이 현수막을 근거로
부정선거를 이야기하는 지경입니다.
대통령 당선 이후 같은 내용의 현수막을 디자인만 바꿔서 걸고 있는데,
선관위가 불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힘없는 시민의 신고는 대답하지 않는 선관위입니다. 민주당에서 도와주세요. ㅠㅜ
제주시 저청초등학생들에게는 '부정선거'일 수도 있다는 말이 문제가 없는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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