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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야당, 페미, 민보협이 강선우 후보를 향해 집단갑질을 하고 있다.

  • 2025-07-22 11:58:35
  • 6 조회
  • 댓글 3
  • 추천 2

      강선우를 집단으로 모함한 것들의 프레임.

​언론 : 대통령이 임명하고 싶은 사람 다 통과 안돼.  한 두명은 날려야지. 

페미 의원 : 여성, 남성 갈라치기로 재미 봤는데, 성평등부?  안돼.

민보협 : 문통 때 앞장서서 재미봤으니 이번에도 나대보자.

 

국민들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잘 모르니까, 언론은 자신들이 타겟 잡아 프레임 씌우면,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트집, 모함으로 일관하는 모습이 너무 보여서 도저히 신뢰하지 못하게 됐다.  

청문회에서는 여가부 장관으로써 자격이 있나의 질문은 1도 없었고, 언론조차 검증보도는 커녕 야당과

짜고 강선우 후보를 향해 집단 갑질을 하고 있다. 

이런 비정상 상황을 보는 국민들은 이재명 정부의 말을 더 신뢰할 수 밖에 없다.

국회 모든 의원들이 보좌관에게 개인 심부름 정도는 시켰다.  

그런데도 그런 잣대는 강선우에게만 들이대고 있으면서 니들이 공정하다고? 

어떻게 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꺾어 보려나 본데 지지자들은 절대 좌시하지 않는다.

 

                                                                     - 정준희의 해시티비를 듣고 -


댓글

1일전

님아..
청문회에서는 여가부 장관으로써 자격이 있나의 질문은 1도 없었고, 이문장은 지우세요..
인간으로 자격미달 된것아냐?그럼 문정부때 장관한테 갑질한것 왜 답변안하고 있는지?
오죽하면 전장관이 갑질폭로 할까...

1일전

@한강둔치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하 이제는 안 되니까
아몰랑 아무튼 빼에엑입막음?
이것이 바로오~
여성계와 카르텔들의 수법이군요!
아하아~ 많이 배워갑니다아~ ^^

1일전

@한강둔치님에게 보내는 댓글

여가부 장관자격에 대한 질문이 없었다??
논리가 뭔지 ?
정체가 뭔지 궁금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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