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잠잠 했던,
수박과 똥파리들이 설쳐대기 시작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기회에 민주당 내의 치졸한 작자들을 일소하길 바란다.
대통령의 손에 피를 묻힐 필요 없다.
망나니 칼춤을 제.대.로. 출줄 아는 자를 기용하면 된다.
차도살인
그거면 충분하다.
똥파리와 수박들이 왜 존재하는가?
그들은 오랜 당직자들, 보좌관들,
그리고 문재인 묻은 놈들이다.
이자들을 정치계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내년 지방선거가 기점이다.
권리당원들의 권한을 확대해서 권리당원들의 손에 맡겨라~~~
.
국힘의 기억 상실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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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선우 장관 임명은 개인의 문제를 이미 떠났죠. 이재명을 꺾어 볼 기회로 삼은 듯 숨어 있던 수박, 똥파리들이 다 기 나와서
발악들을 합니다. 이에 당원들은 위기 의식을 느끼고 똘똘 뭉치고 있습니다. 기사 댓글을 보니까 느껴지네요.
이대통령 당대표 시절에도
단식중에 찾아가서 당대표직 내려놔라 협박하고
윤돼지의 허위조작기소에 체포동의안을 통과시켜서
정치생명을 끊어놓으려 했었고
목숨이 위태로웠었던 흉기테러의 순간에도 못본척 외면했던 것들이
지금도 호시탐탐 민주당을 장악하려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