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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과거 서울대 민간인 감금·폭행, 지도부로서 책임" (종합)
구진욱 한지명 임윤지 2025. 7. 18. 14:11
오영준 "李대통령 전합 판결 이례적… 사법권 행사, 헌법소원 대상" (종합)
강선우 후보와 보좌관에 대해 민주당은 진상조사하세요. 보좌관 패거리들이 대통령 인사권까지 간섭하고, 이게 뭡니까~
뭘해도 안되는 국힘~
더민주는 최동석 교수의 진면목을 먼저 파악하라 !! 최교수는 이 시대의 등불이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당규제4호 위반 국회청의원을 선거법 위반으로 중징계하라!!
다 모르겠고...
저도 동의합니다! 도대체 왜 박찬대 지지선언을 한건가요? 이게 역풍이 될거라는걸 모르는건가요? 또 지긋지긋한 줄세우기, 계파 등장하는건가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원내대표는 왜 사태를 방관하는건가요!!!!
저도 왜 계속 이상태로 내버려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일부러 내버려두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ㅠㅠ
민주당 운동권 출신들은 아직도 돈 버는 것을 죄악시한다. 배당을 늘리면 재벌들보다 수많은 국민 전체가 가져가는 혜택이 훨씬 크다는 걸 모르는 듯, 한심하다
박찬대 지지선언한 국회의원들 기억할겁니다. 지금 뭐하자는건가요? 우원식국회의장 선출할때랑 똑같은 느낌입니다. 당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안중에도 없고 본인들 편한 사람으로만 선출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어느 누가 됐던 그 정도라서 원내대표에요. 거기서 더 나갔으면 대통령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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