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원내대표

이진숙 후보자는 자진 사퇴해야합니다.

  • 2025-07-17 23: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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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권리당원, 평범한 시민 이현영입니다. 

너무 답답하여 처음 당원 게시판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가 잘 안착되어 내란 세력을 법대로 심판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되길 바랄뿐입니다.
하지만 이진숙 후보자는 다음의 이유로 교육부장관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1.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교육 제도에 대한 전문성 부재 및 인식 부족, 불법 자행
- 자녀의 교육을 초등학교 이후로 모두 외국에서 끝냄(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이 무엇인지, 나이스가 무엇인지도 모름),
  대한민국의 교육을 믿지 못하는 자가 어찌 교육부장관이 될 수 있는가?
-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고교학점제 시작으로 중요한 시기에 놓인 중등교육을 전문성있게 추진 할 교육전문가가     필요한 시기임
2. 논문 표절
- 김건희의 YUJI와 논문 표절로 논문이 취소되어 학위까지 취소됨.
- 제자의 학위논문 연구 시 지도교수의 기여도가 높다고 하여 제자의 학위논문을 표절한다거나 오타까지 똑같이 쓴다거나 실험군 대상자가 숫자까지 같게 한다는 것은 간호학계에서는 들어보지도 보지도 못한 것임
- 김건희와 다를것이 무엇인가?
3. 역사 인식 왜곡 - 친일
- 윤정부시절 친일로 우리 국민은 몸서리가 치는 와중에 충남대학교 내 소녀상 설치를 반대하고 일본에 공문까지 보낸 자임
- 친일 청산을 해야하는 시점에 친일 교육자가 어찌 교육부장관이 될 수 있는가?
4. 의료대란의 주범 - 윤정부 의대정원 정책에 앞장선 총장이며 방향성이 옳았다고 주장함
- 충남대 의대 정원을 400명으로 입학정원 증원 신청하여 2025년에는 155명, 2026학년도에는 200명이 증원되는 것으로 확정됨.
충남대 의대 교수들과 마찰이 있었으며 무리하게 증원하여 수년간 국민들만 고통받고 있는 상황임.
이진숙 "의대증원, 방향 옳았지만 절차·소통 아쉬움" -> 정작 후보자는 그 당시 관계자들과 소통하지 않음
5. 충남대 교수들이 참여한 2차례의 윤석열 퇴진·탄핵 요구 시국 선언 불참한 후보자는 내란세력이나 마찬가지임
- 충남대 교수 400여명이 시국선언을 할 당시 이진숙 후보는 침묵하고 행동하지 않았음
- 국민들이 여의도에서 한남동에서 추위와 싸울 때(본인은 여의도 집회에 참석하였음) 가만히 있다가 어찌 대선캠프에 들어갔는지 납득이 안됨

제발 이 글을 읽으시고 꼭 대통령실에 전달해주세요

이현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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