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권리당원, 평범한 시민 이현영입니다.
너무 답답하여 처음 당원 게시판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가 잘 안착되어 내란 세력을 법대로 심판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되길 바랄뿐입니다.하지만 이진숙 후보자는 다음의 이유로 교육부장관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1.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교육 제도에 대한 전문성 부재 및 인식 부족, 불법 자행- 자녀의 교육을 초등학교 이후로 모두 외국에서 끝냄(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이 무엇인지, 나이스가 무엇인지도 모름), 대한민국의 교육을 믿지 못하는 자가 어찌 교육부장관이 될 수 있는가?-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고교학점제 시작으로 중요한 시기에 놓인 중등교육을 전문성있게 추진 할 교육전문가가 필요한 시기임2. 논문 표절- 김건희의 YUJI와 논문 표절로 논문이 취소되어 학위까지 취소됨.- 제자의 학위논문 연구 시 지도교수의 기여도가 높다고 하여 제자의 학위논문을 표절한다거나 오타까지 똑같이 쓴다거나 실험군 대상자가 숫자까지 같게 한다는 것은 간호학계에서는 들어보지도 보지도 못한 것임- 김건희와 다를것이 무엇인가?3. 역사 인식 왜곡 - 친일- 윤정부시절 친일로 우리 국민은 몸서리가 치는 와중에 충남대학교 내 소녀상 설치를 반대하고 일본에 공문까지 보낸 자임- 친일 청산을 해야하는 시점에 친일 교육자가 어찌 교육부장관이 될 수 있는가?4. 의료대란의 주범 - 윤정부 의대정원 정책에 앞장선 총장이며 방향성이 옳았다고 주장함- 충남대 의대 정원을 400명으로 입학정원 증원 신청하여 2025년에는 155명, 2026학년도에는 200명이 증원되는 것으로 확정됨.충남대 의대 교수들과 마찰이 있었으며 무리하게 증원하여 수년간 국민들만 고통받고 있는 상황임.이진숙 "의대증원, 방향 옳았지만 절차·소통 아쉬움" -> 정작 후보자는 그 당시 관계자들과 소통하지 않음5. 충남대 교수들이 참여한 2차례의 윤석열 퇴진·탄핵 요구 시국 선언 불참한 후보자는 내란세력이나 마찬가지임- 충남대 교수 400여명이 시국선언을 할 당시 이진숙 후보는 침묵하고 행동하지 않았음- 국민들이 여의도에서 한남동에서 추위와 싸울 때(본인은 여의도 집회에 참석하였음) 가만히 있다가 어찌 대선캠프에 들어갔는지 납득이 안됨제발 이 글을 읽으시고 꼭 대통령실에 전달해주세요이현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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