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의원은 그동안 이재명 대표로 있을 때 은그히 이재명 대표를 비판 해 왔던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없고 의지도 강하지 못한 안일한 핵심적 자리에는 맞지 않은 책임감이 뚜렸하지 못한 좀 이기적에 가까운 자이다. 이런 자를 하필 법무부 장관 중차지한 자리를 맡기려 한다니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세월 같이 보낸 자라고 해도 당원들의 보는 입장은 노다.
더불어 민주당에는 끈기있고 의지가 강하고 대차고 이재명 대통령 말을 잘 이행할 수 있는 자들의 많은데 왜 하필이면 우유부단한 정성호란 말인지" 이해가 안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원들의 보기에는 법무부장관 적임자는 아니라 생각 들어 제차 재고를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신뢰가 간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확실치 않으면 당원들의 보는 눈이 틀리지 않다는 말 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당원들은 누가 하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지지하는 당원으로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당원들의 보는 시각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해 주시면 합니다.
심우정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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