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은 윤석열 내란 수괴 전 대통령에 대해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보다 더 관심을 갖고 지켜 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특별 검사들의 윤석열 내란 수괴 자를 일반 국민들과 똑 같이 예우하지 말고 공정한 수사를 해서 자 잘못을 가려 내야 하는 것이다.그래서 어제 6월 28일 10시 파면 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이 어떻게 조사가 이뤄지는가 에 대해 많은 관심 들을 갖고 전 국민들의 지켜 봤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특검이 보여주기 식에서 했는지는 모르지만 원칙대로 잘 하는 것 처럼 보여줘서 국민들의 기대를 걸었었다. 그런데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조사 실로 들어가서 죄를 짓고 파면 당한 죄인인 전직 대통령이 부끄러움을 알고 반성하는 의미에서 특검들의 시키는 대로 고분 고분 하게 조사에 응해도 시원치 않을 죄수가 조사 관을 가지고 검사가 아닌 경찰이 조사를 한다고 조사를 불응하고 몇 시간 씩 제멋대로 행위를 하며 조사 인력을 낭비하는 행위를 했다는 연합뉴스 보도를 보며 특검측이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예우를 했다 는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일반인 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해서 말이다.
또한 경찰이 아닌 특검이 조사를 시행하며 파면 당한 죄인 한데 대통령님 대통령님 하며 조사를 했다는 연합뉴스 보도를 보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아니 대역 죄를 지어 국민들에 의해 대통령 직을 파면 당한 죄인을 호대 게 나무라도 시원치 않을 그에게 대통령님 대통령님 하며 예우를 깍드시 했다는 보도를 보며 역시 검찰은 특검이 아닌 할애비 라도 자기 식구 감싸는데 는 어쩔 수 없구나 검찰 개혁은 반드시 필요 하구나 하는 것을 적실히 느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강력하게 요구한다. 윤석열 내란 수괴 파면 당한 전직 대통령에게 국민의 감정을 외면하고 상식 밖의 예우하는 조사 특검을 교체하고 일반인과 형평에 맞게 조사를 하게 엄중함을 특검에 명해서 또다시 국민들의 분노를 사지 않게 올바른 조사에 임하게 하고 피의자의 오만과 무분별한 요구를 받아드리지 말고 엄격한 조사에 임하도록 경고를 해야 한다.
전 국민들의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데 파면 당한 전직 대통령 역적 죄인 한데 대통령님 대통령님 예우를 한다는 것은 국민들로서는 납득이 안 가고 분노가 치민다. 이런 상식 없는 행동으로 국민들을 끝까지 실망 시키지 않았으면 한다. 윤석열 특검 조사는 경찰이 박 총경이 맡아 하게 하라 검사들은 믿을 수가 없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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