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불타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 참패가 확정적이라고 본다.
역시 국힘당 민주당 세력들의 부동산 콜라보는 건재하다는것이 증명 되었다.
부동산이 오르면 민주당을 지지 하는 무주택 서민 또는 젊은이들은 투표를 하지 않을 것이다.
기껏 야광봉 휘두르며 윤석렬 내란 세력척결을 위해 함께 싸웠으나 민주당 부동산 세력들이 자신의 지지층에 총을 겨누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부동산이 오르면 대부분 노령층이 경제적 이익을 얻는데 이분들이 국힘당 지지자들이다.
빨갱이라 욕먹고 지지층은 떠나는 문재인 , 노무현 정권의 답습을 그대로 또하는것 같아서... 변하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전국민 25만원 경제회복 쿠폰를 차등 지원하는 정책도 그렇다. 자영업자와 내수가 안 좋다며 쿠폰을 한시적으로 제공하려는데
여기서 생활보호 대상자, 차상위, 상위 10% 그리고 나머지 등급을 4등급 소득기준으로 차등 지원하는 안을 내 놓았다.
이거 소득기준 문제가 많다고 그리 말했는데 역시 보편 복지 을 말한 이재명 대통령이 되어도 결국 이낙연 정책으로 귀결이 되고 있다.
부동산 30억 저소득 노인과
학자금 대출 5000만원에 월세사는 최근 삼성잔자에 입사한 젊은이들를 소득으로 나누면
부동산 30억 저소득 노인들 국가지원을 받고, 월세사는 젊은 고득자 젊은이들은 지원을 못받는다...
50억 꼬마빌딩 가진 건물주 이자 소상공 자영업자들은 이번 쿠폰의 최대 수혜자가 될것이다.
차등 하려면 제발 부동산을 좀 따지던가 못할것 같으면 차등하지 말고 일괄 지급하던가...
여기 글을 써도 소용없겠지만 그래도 당원 중에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었구나 하는 정도의 기록을 남기는 차원에서 써둔다.
노무현 대통령 사례는 너무 멀어서 그냥 문재인 대통령 사례를 적어둔다.
코로나 너무나 훌륭하게 극복했다 전세계가 극찬 하였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집권에 실패 했다. 지지층이 떠나서이다. 왜냐?
부동산을 못잡았다.
코로나 시절 자영업자, 근로자들은 힘든데 집값은 배로 뛰었다. 코로나 라는 국가적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저임금은 역대 가장 낮은 2% 대 상승률을 2년 연속 노동자들은 받아 들였다.
하지만 부동산을 가진 이들은 샴페인을 터뜨렸다.
샴페인을 터뜨린 분들은 대부분 국짐당 지지자들,,,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힘든 사람들은 민주당 지지자들..그리고 부동산을 많이 가진 민주당 집권 세력들 도 국짐당과 같이 샴페인을 터뜨렸다.
이러한 역린을 진보 진영에서 3번 연속 건든 셈이다. 이제 요단강 건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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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도대체 아는게 뭐냐ㅋㅋㅋㅋ
불에 타죽어도 도와주지 말라던
지역감정, 지역혐오 조장하던 인성답다
역시나 세트로 나타나서
무조건 반대만 하고 보는 쁘락치
킹갓세종, 스팀 청소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