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의원의 병역면제 과정이 의문점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현역 판정을 받고 불과(?)5개월 만에 급성 간염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무 이상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총리 청문회때 스스로 자신이 급성 간염에의한 병역면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무척(?) 당황 스러워 하면서 화를 내는것 같은대..
민주당도 이런 석연치 안은 판정을 받은 병역 면제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또한 부실 복무가 의심이 될만한 사회 유명 인사나 그 자녀에 대한 군 복무 과정도 살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연예인들이 자신을 공인 이라고 말 하는대..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라 그저 유명인 입니다..
공인 이란 공적인 임무를 하고 있는 사람이 공인 입니다..
군인도 공인 이고 공무원도 공인 입니다..
공적인 임무를 하는 만큼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 하지만..
공적인 임무를 내세워서 사적인 이익을 챙기면은 더 엄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댓글
그러게요. 사장남천동에서 헬말 님이 제보를 받았는데
"주진우 병역기피 위해 간염 예방접종으로, 바이러스 수치 억지로 높이고, 신검 받았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