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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토니상 트로피 초라한 뉴욕집 식탁에… 수상 기대 안하려 노력"
조연경 2025. 6. 24. 15:28
김용현 거부한 '직권 보석' 항고 기각… 서울고법 "허가 여부는 재판부 재량"
전북출신 3인, 외교 조현·통일 정동영·국방 안규백… 11개 부처 장관후보 지명
윤수괴 석방에 가담한 이진수 품고 가는게 맞나요? (앞으로 인사 추천은 제발 잘해주세요)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벌써 계파가 형성이 되고 나눠먹기가 시전되고 있다는 소설~
이대로 가면 검찰 개혁 못하고 국정 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인준안 국회통과
노종면의원 페이스북 ' 또 한걸음 나아갑니다 '
지금 당원들은 현명 합니다 적폐들 무슨 짓을 해도 당원들이 척결 합니다
잊을만 하면 나와서 갈라치기 하네 ㅉ 팩트가 아닌 글은 올리지 마세요
에휴. C급요? 인지도가없다고? 에휴. 적재적소에.정~말 정의롭고 밑선에서 일잘~~~~하는 분들을 용~케 앉힌겁니다요. 임은정. 등등 이잼.대통령님께 박수 씨게 쳐드립니다. 그놈 의 인지도. 신동욱 아나운서.김은혜. 또. 아휴 말 갖잖은 소리만 해대고.그게 언론인으로써. 있을수있는 일이라버까? 기도안차서. 진짜 참 오세훈도 .어휴.
내년 지방선거가 있어서 심판당할꺼 뻔히 아는데.
닉네임 님. 지당하신 말씀도 있으시거니와 어느당이나.막 gga 대는것들.있잖아요. 꼭 협치 해야할당에서. 그건 진짜 .확 C 그것들만 .좀 죗값 달게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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