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이재명대통령 " 새로운 위기의 문턱,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준비해야"

  • 2025-06-22 17: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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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지난 21일 이재명대통령이 SNS에 밝힌

내용으로 정해봤습니다

" 새로운 위기의 문턱,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준비해야" 입니다

상기의 이재명대통령의 글은 그 뜻이 매우 중요합니다

새로운 위기의 문턱에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한겁니다

우리나라는 변화해야 합니다 모든 면에서 변해야 민주주의국가로서 선진국이 될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아직도 구태가 구습에 젖어 있는건 우리 민주당도 마찬가지 입니다

6선의원 추미애의원은 이번 미국 트럼프정부의 이란핵시설공격을 두고 국제법위반이라고 주장합니다

국제법위반은 이란이 먼저 한겁니다 핵확산금지조약에 정면 도전하고 있으며 수십년 장기독재를 하는

악랄한 독재국가 이란을 이번에 미국이 정당하게 응징을 한겁니다

이번 미국의 이란핵시설공격은 정당한 것이며 당연한 겁니다

전 법무부장관 추미애의원은 그러한 시각의 주장보다는 아직도 윤석열의 부하들인 국가정보원과 협력단을

질타하시길 바랍니다 이재명정부가 시작됐음에도 아직도 그들은 악을 쓰며 날뛰고 있습니다

이런거 지적과 질타를 하십시요

필자의 경우 과거 수년전부터 지금도 국정원공작원에 둘러싸여 낮이나 밤이나 내 집벽을 둔탁하게 때리는

테러를 당하며 살아갑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추미애의원이 법무장관시절 필자는 국정원공작에 의해 일자리도 잃었습니다

추미애의원과 과거 문재인정권시절 인사들은 미국이나 유럽 등을 향하여 

이재명정부에 부담을 주는 외교적 발언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민주당 당 대표경선 정청래와 박찬대의 우정어린 경선과 경선후 동지애 넘치는 화합을 



오는 8월 2일 민주당 당 대표경선이 있을 예정이다

대표경선에 나서는 인물들은 다선의원인 정청래 의원과 역시 3선의원 출신인 박찬대 의원이다

두 분 모두 다 훌륭한 정치인으로 널리 잘 알려진 인물들이다 대표경선에서 치열한 경쟁도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경쟁이 흘러선 안된다

무엇보다도 당원들에게 국민들에게 민주당 당 대표로서 무엇을 이룰것인지 자기자신을 각인시켜야 한다

내란세력척결과 구시대척결 그리고 변화와 혁신... 끝 없는 개혁 이것은 민주당 당대표로서 기본적 자세이다

당원들에게 국민들에게 척결과 변화,혁신 끝 없는 개혁이 왜 필요한지도 자신의 진심어린 충정으로써

분명히 전달을 해야만 할것이다

정청래, 박찬대 두 분 모두 훌륭한 정치인이기에 차기 지도자 감으로서의 역량과 비전을 여과 없이 모두 보여주길 바란다.

또한 이번 민주당 당대표경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분이라도 

또다시 차기 당대표경선에 재출정을 하여 꼭 큰 뜻을 이루길 바란다.

경선이후 화합을 하는 훌륭한 정치지도자 정청래, 박찬대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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