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에 힘이 있는 정권초기 그리고 내란이란 큰 사건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내란 척결과 개혁에 가장 중요한 법사위원장은 김용민 의원 정도는 되는 분이 해야 3개월 6개월안에 뭔가 결과를 만들어 낼수 있을겁니다.
지금까지 봐온 박범계 의원은 내란척결과 개혁에는 맞지 않는 분 같습니다.
민주당 당원과 진보지지자들의 염원과 의지보다 약하고, 항상 뒤에서 끌어 내리기만 하셨거든요
지금은 그런 약한 성품과 성향이 분이 필요한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때도 초반에 인사를 잘못하고 국회에서 잘 못밀어줘서 염원이었던 검찰개혁도 언론개혁도 다른 여러 개혁들도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다시는 그런 실패로 끝나는 개혁은 보고 싶지도 경험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발 항상 의지를 가지고 앞장섰던 김용민의원 같은 분을 법사위원장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답답한 고구마 100개는 먹는 마음으로 민주당을 지지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도 사람입니다. 제발 답답함으로 이재명정권을 지지하고 싶지 않습니다.
박범계의원은 정권말기 법사위원장이 어울리지 정권초기엔 지지자들을 답답함에 병들게 하실 분입니다.
제발 제발... 실수는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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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