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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과 관련해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원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크지 않은 금액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를 조금 보완하는 방안으로
수령여부를 대상수급자가 개인적으로 결정해서
본인이름으로 기부를 할 수 있게(연말정산시 기부인정 등) 하면
좀더 취약한 계층으로 추가 지급이 가능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어떨지요?
대통령휘장폐지, 개선시급을 요함
왜 이리 답답하죠?..
이런 개떡같은 인사를 보려고 그 개고생했던가 ?
교육부 이진숙 장관, 법무부 이진수 차관 이자들을 누가 추천했을까?
■ 낙마 민정수석, 법무차관, 검찰 고위직 인사
이진수를 추천한 자가 범인이다. 정성호,윤호중이 기용되니 이런 괴이한 현상이 나오는것
이재명!!!!!! 검찰 일 더럽게 못한다. 검찰 일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도대체 자기 일을 누구에게 맡겨 버린 것이냐!
청문회보니 더 가관이던데 왜뽑았나 이유라도 알려주세요
당신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지금은 그냥 믿어주는 것이다. 진정한 지지자라면 이재명 정부는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했어!! 조금 걱정은 되지만 지금은 믿어주는거야!!! 당신이 바라는 일을 우회적으로 쓰지마라!!!
이딴 글 쓸거면 도대체 당원을 왜 하는건데?
오늘 법사위 이진수차관 발언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이런 꼬라지 보려고 광장에 나가 목소리 외치고 이재명을 지지하고 이재명에게 투표한 것은 결코 아닌데 자괴감까지 듭니다.
"다 이유가 있다" "지켜보자" 이런 주장은 하지 맙시다.당원이 이재명의 종도 아니고 광신도도 아니고 잘한것은 잘했다고 하고 잘못한 것은 지적을 해서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입니다.그렇게 해야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멍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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