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감싸기' 급급했던 尹‥ "이제라도 진실 밝혀야" 비판 잇따라

• 4분전

1주택자 ‘세컨드홈 세제 지원’ 9곳 추가… 지방 부동산 살리기

• 11분전

광역시마저 동네 절반 '빈집'… '지방 부동산 살리기' 대책은?

• 26분전

[단독] 김건희, 4700만원 송금받고 '수표 2000만원'도 받았다… 손실액과 '일치'

• 40분전

[단독] "함성득이 김건희 소개"… '목걸이 회동' 동석했나?

• 47분전

법은 평등해야 합니다 . 일반인의 재판은 속전 속결로 진행되는데, 권력자들은 질질 끌면서 임기를 모두 채우고 큰소리 치고 가는데 ...... 1심보다 2심에서 형량을 더 받은 이유를 알고 있는가요 ? 72년 김대중 대통령 후보 연설을 보면서 그 때 부터 지금까지 민주당을 사랑하고 있는데 민주당 강론이나 국민 정서 맞지 않아서 올린 것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6분전

천리안 하이텔 시절로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그때보다 더 느려요

• 53분전

뉴미디이어 법 정말 시급합니다.

• 1시간전

네 저도요. 일에도 다 절차가 있는데 그 절차를 무시하면서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원식의장이 계엄해제 때 절차를 지켜야한다고했을때를 다들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구치소장도 교체했으니 이제 구치소장 법적인 조치가 하시겠죠. 교체 하지 않고 법적인 조치를 했다면 윤석열은 그대로 특혜를 받고 있었겠죠. 정성호 장관은 잘하고 있으니 다들 지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을 믿고 지지했으면 좋겠습니다.

• 1시간전

답답하니까 그러시는거겠죠. 그중에 좀 성격 급하고 과격한분들이. 사퇴까지 언급하시고. 사퇴는 너무 나갔어요. 바라는게 많고 할 것도 많으니까 급해지시는거 같아요. 그래도 우물에서 숭눙 찾을수는 없는거죠. 사퇴하라 이런 안급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