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적들이 두려워하는 사람을 장수로 세워야죠. 제일 미련한 자는 전쟁터에서 적의 이간계 속아 아군의 목을 치자고 부화뇌동하는 등신입니다.

  • 2025-06-11 07:16:25
  • 10 조회
  • 댓글 2
  • 추천 3

적들이 두려워하는 사람을 장수로 세워야죠.

제일 미련한 자는 전쟁터에서 적의 이간계 속아 아군의 목을 치자고 부화뇌동하는 등신입니다. 


댓글

2일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군요..
제일 만만하니깐 거론을 하는것이죠..
예를 들면..
윤가 정부때 용산 출입기자들이 천천히 다시 불러 달라 이런 요구 한적 있나요?
겁나니깐 말 못하는거란걸 누구나 알죠?
그런대 지금은 당당하게 말하죠?
왜 그런가요?
만만 하니깐..
원내 대표 거론 되는 사람을 뽑자라고 말 하는것은 지금 그 사람이 국민의힘에서 만만하게 보이니깐
거론 하는것 입니다..

2일전

글쓴분 솔직히 말해보세요..
문재인 정권때,
윤석렬 검찰총장 임명때도 똑같은 소리 하셨죠?
그 숱한 구설수들 다 무시하고..
똑같은 논리를 적용하셨을 게 눈에 훤하네요..
윤정권 개국 공신 이십니다..
그게 아니면 어떻게 이런 말을 하실 수 있으신지..
유능한 부패는 없다는걸 정녕 모르시나요?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