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은 당원님들도 잘 아시는 것처럼 서울 중랑구 갑, 4선의 국회의원입니다. 다선의원답게 여러 위원회에서 활동을 하였고, 특히 지난 문재인정부 때는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크게 활약한 바 있습니다. 지금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일하며, 국민의 대변인 답게, 확실한 정보력과 화려한 언변으로, 윤석열,김건희의 불법성을 폭로하고 거짓에 젖어있는 국짐의원들을 제대로 교육(?)하며, 썩어빠진 관료들을 질책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고대하전 이재명 정부에서도 대통령의 국정이 원활이 돌아가도록 초기 원내대표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해 낼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부드러운 인품과 뛰어난 리더십을 통해 당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여당대표로서 야당과의 소통도 그 전 어떤 대표보다도 원활하게 리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당내 혁신을 이끌어 더욱더 민주적이고 선진화된 민주당을 만들어 갈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원내대표 선거에 우리 당원들의 투표도 20%나 반영된다고 하는데, 반드시 우리 손으로 올바르고 뛰어난 리더를 대표로 뽑아 발전된 선진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단디한번 생각을 해 봐야 겠네요
저는 김병기 의원이 더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대야 협상과 거대 야당을 이끌 원내대표는 기획력 있고 보다 냉철한 분이 좋지 않을까요.
당연히 서영교 의원님이시죠
김병기 의원도 좋으신 분이지만
서영교 의원님은 넘사벽입니다
여자 정청래입니다
서영교 의원님을 적극 지지합니다~^^
초기 친명, 이대통령 당대표 출마시 유일하게 찬성한 다선 국회의원인 김병기의원을 추천합니다.
서영교의원 민정수석 논란관련 어제와 오늘의 입장이 다소 달라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여론에 너무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은 아닌지...
저는 두분다 좋으신분이라서 아직 선택을 못했어요~~~
이렇게 어려운 숙제를 주면 어떡합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