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선 승리만을 위한 땀을 흘리셨다면,
5년 후에는 예전처럼 돌아가는 것 입니까?
김밥을 드시면서,
한남동 흑화술 걸린 관저에 지내시면서까지,
민본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시는데,
대선 승리에 취해,
군소정당 과의 약속은
헌 신발짝 던지듯이 내 팽겨친
자만으로
영구 집권의 소명을 다 할 수 있겠습니까?
거대야당의 약속을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십시오
심신을 바르게 하지 못해,
후원도, 참여도 하지 못한,
유령 권리당원 이지만,
광주 지역구 의원님들과의 소통 채널이 없기에
여기에 몇 글자 남깁니다.
스킵 또는 읽지 않으시겠지만,
진짜 대 한 민 국 의 한 사람으로,
진짜 민주당의 한 당원으로
진심을 전해봅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