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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청주 서문시장,삼겹살거리) 살리기에 정부지원의 "돈"이 상당했습니다. 전통시장 살리기에 "돈"을 쓴 다는것은 "같이살자"라는 명분이 있다고 봅니다.시의원이 상가 복합건물(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149-4)에"불법 건축물의 "허위공문서(건축물대장)"작성발급으로 인근 점포주들이"굶어죽게"됐는데도, 이 사실을 "認知"한 김성택시의원은 근 10여년간, 못 본척합니다. 시민으로서 허위공문서(건축물대장)작성,발급한, 청주시에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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