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이 한 말은 논리적 모순이 있다. 박은정이 한 말도 당근 일리가 있다. 아픈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무조건적 지지를 한다면 그건 또다른 아부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솔직히 이 나라가 개판된 것에 검찰이 있는데, 개혁대상이 개혁을 부르짖는 모순은 어떠한 논리리도 맞지 않는다. 그 선의를 의심받는 게 싫다고 모욕적이라면 앞으로 입닫고 살라는 뜻이다. 그 말이 거칠더라도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간 박은정이 그 거칠고 강한 어저로 민주당을 얼마나 도왔는지를 생각하라. 그가 같은 편일 때는 너무 좋은 칼이고, 반대는 아니나?
댓글
맞아요. 홈페이지 관리 수준이 정말 최하 수준. 글쓰기 버튼이 나타나지도 않고. 속도도 느리고. 오로지 당 게시글만 봐라하는 식의 홈관리. 이래가지고 국민 소통이 되겠어.
혹 고의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옛날에 갈라치기 세력들이 너무 많아서 난장판이 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건가 싶은데
지금은 갈라치기 세력은 거의 없고
민주 당원들이 활기 차게 활동 잘 하고 있어서
서버도 늘리고 개선하면 될 건데
건의는 해 놨으니 좀 기다려 보면 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