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쓰레기들이 획책한 사법살인은 사실상 진압되어 상황종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목숨을 내놓고 싸우는 저들이
그냥 이렇게 물러날 리 만무합니다.
이제는 법기술이 아닌 물리적인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더욱 더 높아졌습니다. 이판사판이니
하여 이잼 경호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유세현장에서의 지지자들과의 직접 접촉
건네 주는 음식물섭취들은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이점을 현장 지지자들에게도 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합니다.
6월4일부터 시작될 이재명과 민주시민의 새로운 시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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