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1조와 2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나온다고 되어있습니다.
헌법적질서에 따라 정당은 주권자인 국민의 자발적인 집합체로서 모든 중요한 결정은 당원들의
주체적인 일반의지가 반영되는 것이 민주주에 부합됩니다.
국가가 모든 국민의 일반의지가 반영되는 것이 민주주의이듯이 정당도 당원들의 일반의지가
반영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서 모든 당의 주요결정(대선후보, 국회의장,국회의원,지자체장) 결정시에 당원들의
일반의지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해야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이 되고 당비를 납부하는 것은 본인의 의지가 당의 결정에 영향을 미추어 유능한 일꾼
선발과 정책에 효능감을 느끼는 주권자인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중차대한 대선후보결정과 관련하여 당의 주인인 당원의 일반의지를 받들어 권리당원50%, 일반당원30%,
여론조사20%로 당원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앞으로 대선에서도 권리당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되기를 권리당원의 자격으로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당원이 뽑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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