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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마은혁 재판관을 불임명 함으로써 헌재 판정 결과를 자신들에 유리한 방향으로 판결이 나도록 반헌법적이고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민주 진보 세력에서도 마은혁을 불임명하는 불법 꼼수 탄핵기각이 이루어진다면 결코 헌재의 결정에 승복하지 않을 것이고 전국민적 저항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천명해야한다.
동감!
내일당장 헌재판관임용과 국회상설특검 인용의 불응시 불법과 위헌의 내란동조 범죄집단인 내각탄핵을 선언하고 헌재의 정치적인 농단과 판결에 경고를 하고 민주공화국의 입법기관인 국회의 권한을 강력하게 표방하고 대의 민주주의 권력주체인 국민들의 의지를 결연하게 행사해야합니다
남태령 경찰이 도로봉쇄 ! "길막힌 농민"
남태령 막으려고 경찰과 뒷거래한 안정권
수구꼴통의 끝판왕.... 국짐... 환영합니다.....
현행법 개정해라 !
사법부 26명 장난하냐
검찰 비위 전반 특별법, 특검 필요
경악~! 적폐들이 전방위적으로 이재명정부를 공격하기 시작
윤리감찰 중에 북토크는 적절치 않아 보여요. 어쨌든 부적절한 단어사용에 굳이 끼어들 필요없는 일에 본인 입으로 끼어든 셈이니... 내심 언론의 확대해석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직은 내려놓으심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언론이 최강욱의원 발언에 주목하고 어떻게든 꼬투리 잡혀 여러번 당했으면 언행에 신중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점잖은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선명한 의견 낼 수 있어요.
답답한것이 마치 문재인 이낙연 시절 같아요
검찰청을 해체하고 수사는 경찰만 하도록 해야 한다 기소와 영장 청구권은 검사가 하도록 하고 헌법을 개정 할때는 헌법 12조 3항을 개정하여 영장청구를 사법경찰관이 하도록 바꾸어야 한다 그러면 검사라는 용어는 사라지고 검찰청도 없어지게 된다 기소청은 내무부 산하에 두어 법무부에서 분리해야 한다
저거는 휘말린게 아닙니다 일부러 스스로 한겁니다 오만과 자만입니다 윤리감찰을 하고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자숙은 고사하고 저 따위로 나대는 건 민주당원들과 최강욱의 자리를 만들어준 정청래당대표를 본인 입으로 말 한것처럼 개돼지로 여기니까 저 따위 행동을 하는겁니다 감싸는 것도 어느 정돕니다
이런것은 내용하나 없이 맹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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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동감!
내일당장 헌재판관임용과 국회상설특검 인용의 불응시 불법과 위헌의 내란동조 범죄집단인 내각탄핵을 선언하고
헌재의 정치적인 농단과 판결에 경고를 하고
민주공화국의 입법기관인 국회의 권한을
강력하게 표방하고 대의 민주주의 권력주체인 국민들의 의지를 결연하게 행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