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직계제자인 사도 바울이 바이블을 만들었고
제정일체 신성로마를 만들고 멸망을 부른 것이고
암흑의 중세시대에 인간말살 인문과학말살을 하였고 그것을 창조주의 계시라고 하며 정당화 하고
아직도 증오와 차별을 필요에따라 정당화하고 엮어서 2000년이 넘게 인간말살과 학살 인종차별을 만든 역사의 원초적인 비극이고
이제는 종교를 버리고 집단 돌연변이로 변질되고 이단 사이비로 탈피해서 돈과 권력을 추앙하는 반국가 반사회적인 정치범죄 집단으로 세상을 병들게 하고 있지요
댓글
개털 정치하는 검찰청을 없애 버려야 한다는 것이 앞으로 민주주의 나아갈 미래입니다..
@ZYZ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맞고요 ㅡ무현
결정적인 순간에 박범계가 브레이크 걸었답니다.
분통스럽습니다.심우정검찰총장 바로 탄핵 가야하는데.
법사위간사인 박범계가 찬성하지만 신중을 기하자고
시간을 끈답니다.수박박범계 법사위 오고 탄핵에 계속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