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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끌어내란 지시 없었다"던 707단장… 검찰 조사 땐 "곽종근 지시 있었다"
2025. 2. 7. 19:05
진실을 말 못하는 군인들 보고 답답하고 한심스러웠는데 룬석열과 변호인들의 치사한 공격에도 꿋꿋하게 진실을 밝히는 곽종근 사령관을 보고 참군인은 이런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네요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의 양심선언도 고맙고요 정의로운 사람들에 의해 역사는 전진합니다
지금 김경수가 문제야?
'옥중 정치' 尹과 결별 못하는 국힘‥ '내란 옹호' 딱지 언제 떼나
수구꼴통의 끝판왕.... 국짐... 환영합니다.....
현행법 개정해라 !
사법부 26명 장난하냐
검찰 비위 전반 특별법, 특검 필요
경악~! 적폐들이 전방위적으로 이재명정부를 공격하기 시작
윤리감찰 중에 북토크는 적절치 않아 보여요. 어쨌든 부적절한 단어사용에 굳이 끼어들 필요없는 일에 본인 입으로 끼어든 셈이니... 내심 언론의 확대해석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직은 내려놓으심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언론이 최강욱의원 발언에 주목하고 어떻게든 꼬투리 잡혀 여러번 당했으면 언행에 신중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점잖은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선명한 의견 낼 수 있어요.
답답한것이 마치 문재인 이낙연 시절 같아요
검찰청을 해체하고 수사는 경찰만 하도록 해야 한다 기소와 영장 청구권은 검사가 하도록 하고 헌법을 개정 할때는 헌법 12조 3항을 개정하여 영장청구를 사법경찰관이 하도록 바꾸어야 한다 그러면 검사라는 용어는 사라지고 검찰청도 없어지게 된다 기소청은 내무부 산하에 두어 법무부에서 분리해야 한다
저거는 휘말린게 아닙니다 일부러 스스로 한겁니다 오만과 자만입니다 윤리감찰을 하고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자숙은 고사하고 저 따위로 나대는 건 민주당원들과 최강욱의 자리를 만들어준 정청래당대표를 본인 입으로 말 한것처럼 개돼지로 여기니까 저 따위 행동을 하는겁니다 감싸는 것도 어느 정돕니다
이런것은 내용하나 없이 맹탕이구만
댓글
진실을 말 못하는 군인들 보고
답답하고 한심스러웠는데
룬석열과 변호인들의 치사한 공격에도
꿋꿋하게 진실을 밝히는
곽종근 사령관을 보고
참군인은 이런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네요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의 양심선언도 고맙고요
정의로운 사람들에 의해 역사는 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