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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동과 유사한 맥락이 있기 때문에 레디컬 페미니즘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덕여대 폭동을 용인하는 것은 서부지법 폭동을 용인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흘러 가다간 온건한 페미니즘의 입지마저 흔들릴 것입니다.
민주당은 중도좌파적 대중정당을 표방함으로서 극단적 세력과는 반드시 거리를 두어야 하며 정의당과 똑같은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동의합니다.
동덕여대가 창문 깬 줄 알겄어요
동덕여대 옹호는 아닙니다
썩열이 비상계엄 전모와 실패 원인!
너희들에게
행안부장관님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제안을 드려 봅니다
민주 당원들 표현 좀 하세요. 갈라치기하는 인간들 싫어서 침묵하고 회피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다시 제2의 윤석열 나옵니다.
화재로 전소된 국가전산망 복구를 위한 범정부차원의 총체적 노력을 기울이는 기간에 목적이 어떻든 간에 예능프로 촬영을 했다는 것은 일반국민의 정서로는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대통령이 정무적으로 세심한 판단을 했었어야 한다.너무 아쉽다.
정성호는 법꾸라지로.일반 공무원들아니.경찰관들보면 본인이 문책당할기미가있을것같은 일에는 아에 뒷짐을 지고. 너무도 소극적으로 일관하여.대그박을 쥐어박아버리고싶은적이 무수히많은데. 정성호도 그러고있다.아우 대그빡을 쥐어박고싶을정도로. 하필 저런 쫌팽이가 장관이되어서는.현재 행사할수있는 권한에도 뒷짐지고있는건.권리당원들의 옛말대로. 상수박ㅅㅋ였다.눈도 팍 째져서는.음흉하고.쫄보에 간사스럽.관상은 과학이다
참 좋은 말씀이네요 관심을 갖어야 합니다. 다만 옳바른 지지가 아니면 역풍은 따논 당상이죠. 나라가 어려우면 국민들은 긴장하고 왜이리 늦는지 애닯아 하는데 한번 권력을 잡으면 엇그제 그 적극적인 행동은 어디로 사라지고 쉽게 권력에 도취되나 봅니다. 그래서 이런 공간도 별 의미가 없다고 떠나는거 아닐까요? 조금만 비평적으로 말하면 갈라치기라고 올가미를 씌워버리면 더더욱 그러지 않나 싶네요. 활성화에는 정말 공감하지만 문제는 아무도 피드백이나 당으로부터의 답이 없다는 문제는 정말 심각 이상이죠 !!!
정무감각 제로인 정무수석이라니. 참 답답하네요.
수박 우상호와 정성호를 장관에 임명했을 때 이유가 있겠지 하고 일단 믿어보자 했는데 수박은 어디가서도 수박짓을 하네요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자기 역할을 못 하는 것도 수박짓입니다 이재명 정부 성공해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인사가 만사라 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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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동덕여대가 창문 깬 줄 알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