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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으로 활동한지 4년이
넘어가는 시민입니다.
노후차교체 개소세 인하법안이
서민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법안이라 생각되어
이재명 대표님과 원내대표님께 법안이
올해 처리 될 수 있도록 글을 올렸으나
법안처리가 되지 않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서민 경제에
도움이 될 법안에 민주당이
앞장서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명태균이 한말("내가 (감옥) 들어가면 한 달 안에 그냥 이 정권 무너지겠지")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세 곳의 수사 상황을 지켜보다 답답해서...
야 민주당 49.42% : 49.49% 뭘 의미할까 명심해라 당내 암약 하는 방해 세력 192-39역적-89어쩔래=개혁도구는 64 밖에 없다
별빝 밤 말씀이 맞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가 수상하다. 왜 김용민이 아니고 이춘석 내정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당대표 체표 찬성 한 역적39 국회의장 선출시 국민과 당원을 무시 하고 어쩔래 89 똥파리 파 거머리 파 바퀴 파 색출 장업 중 지선 에서 확실 하게 작살 내고 민주당이 바로 세우는 것이 목표
강선우 의원
당대표 체표 찬성 한 역적39 국회의장 선출시 국민과 당원을 무시 하고 어쩔래 89 똥파리 파 거머리 파 바퀴 파 색출 작업 중 지선 에서 확실 하게 작살 내고 민주당이 바로 세우는 것이 목표
법사위원장 내정자가 누구인가요?
윗분들 말씀처럼 여론전에 당했습니다. 앞으로는 일단 평소에 누가봐도 일 열심히 하는 게 보이고 무엇보다 당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의원님들 위주로 뽑아야 할 것 같아요.평소에 거의 잘 나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최종병기라며 국정원과 홍장원님까지 끌어들여서 여론형성하는 바람에 정작 평소 소통 열심히 하신 서영교의원님이 떨어지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당원들이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 수 없어 답답하지만 그럼에도 더 철저하게 매의 눈이 되어야 겠습니다.
정청래가 모함을 받고 있는지 생각 보면.. 아닌것 같네요. 가장 개혁이 필요한 시기에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탐나서 임기 1년 남은 법사위원장 버리고 자기 정치하고 있음. 6월달 내내 개혁에 필요한 활동은 하지 않고 혼자서 호남에서 당대표 선거운동하고 있음... 이재명 대통령 당선후 민주당 국회의원은 보이지 않고.. 검사와 판사들은 내란범 옹호하고 있음...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는 개혁에 가장 핵심적인 법사위원장 자리에 이상한 사람 앉히려 하고 있음.... 제일 큰 잘못을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군인가요...
정청래도 김병기와 동일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있는것으로 보임.. 이번에는 속지 않을 것임... 반드시 박찬대를 당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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