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때 윤대통령이 의료 대란이 예상 되자 경증 환자는 응급실 이용을 할때 본인 부담금을 90% 까지 본인이 내야 하는걸로 바꿔 버렸습니다.
그런대..
이 경증을 의사 결정을 하는것이고..
병원에서는 정말 숨이 넘어갈 환자 아니면 전부다 경증으로 해서 수익을 낸다 라는 의혹 까지 받고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경증환자가 왜 응급실가서 난리 치고 술 마시고 주취자들이 응급실에거 행패를 부리니 당연 하다 라는 분도 계신대..
숨이 넘어갈 정도의 환자면 119로 오거나 혹은 그냥 그자리에서 운명을 달리 할수도 있습니다..
나 힘들어 죽을것 같아 하고 응급실에 올 환자는 거의 대부분이 경증 이라는것이지요..
이런건 한마디로..
돈 없으면 병원 오지 말아라 이런 식 이고..
응급실에 와서도 이 처치는 우리 병원에서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를 해줄수가 없다 이러면서..
거부를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응급실 뺑뺑이 내지 혹은 시술을 한 병원으로 가야 하는대..
병원에서는 경증 환자에서 병원을 이렇게 뺑뺑이 도는 사이에 중증 환자로 변할수도 있는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 하러 왔다가 오히려 병원에서 서로 떠 넘길때 환자의 상황만 악화 시키는 상황이 될수도 있는대..
민주당에서는 이런걸 왜 예전 으로 돼 돌리자 라는 말을 못 하는건가요..
민주당도 정권을 잡으려는 준비가 아직 안돼어 있는 건가요?
권력에 욕심 부리지 말고 국민의 무서움을 알고 그 무개를 감당할 준비가 돼어 있어야 합니다.
국민이 느끼기에 국회의원은 여당이건 야당이건 다 똑같다 라는 말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국회의원이 숫자가 너무 적어서 특권을 받아야 하는 직업으로 알고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특권층이라는 인증을 자신들이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국민 무서운줄 알고 있어야 한다는걸 늘 잊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저기요
응급실 사용이 불편 하신건 알겟는데요
--민주당에서는 이런걸 왜 예전 으로 돼 돌리자 라는 말을 못 하는건가요<--??
민주당은 9월 부터 野 “응급실 본인부담금 인상 반대 한다고 정부 강력 비판 계속 햇구요
뭐 이것도 용산앞에서 1인 시위 라도 하라고 하는 거면 몰라도
왜 말을 못하냐고 하는건 허위 날조로 민주당 비난 하는겁니다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뿜생뿜사군
민주당을 저주 하고 욕 하더라도
허위 날조로 비난 하는건 안되는 걸쎄
보수가 국힘이 정권을 잡으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막 벌어집니다
의료민영화가 이런 식입니다
전세계에서 부러워하는 국민건강보험을 버리고
의료 민영화를 실시해서 병원급 원장들 배불려 주려는
룬석열 정권의 꼼수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누구냐가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