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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마포 시찰' 때 경찰 동원 교통통제, '대통령 놀이' 언제까지?"
박세열 2024. 10. 13. 05:02
하여튼.듣보잡이네요.
조혁당의 행태
"수석들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 ㅡ 대통령을 질책한 거니
박찬대의원 주변에 의원들이 많은 이유
윤리특위 질문
최종병기라더니 최종변기
최교수를 공격하면 문재인과 썩은 수박들, 조국의 무능력과 죄악이 드러나며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진다.
대주주요건이 10억으로 나추는 것을 당정합의했다고
박찬대를 지지하는 개혁적인 친명의원들(김용민, 노종면, 박선원, 박성준, 김용만, 박주민..) 정청래를 지지하는 친문, 친낙의원들 (이병훈 등.. ) 누구를 찍어야 할까요?? 가까이에서 본 의원들은 알겠지요
또 똥볼 차려고 하는 민주당 이번엔 당원들이 직접 나서서 목숨줄 쥐고 흔들어야합니다
글게요. 폭삭 속았수다
동감입니다
원내대표 잘못뽑았음,, 일 잘할줄 알고 선택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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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듣보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