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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관계 끊었다던 ‘1차 주포’ 이모 씨… 김 여사 다른 계좌에도 관여 정황
김영훈 2024. 10. 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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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아닌 친문 수박들의 장난질.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지 정청래 대표의 실력과 정체성 향후 행보를 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입니다.
예견됬던 인사 입니다. 잘 감시하고 견제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당대표로 선택했는데
그런 논리면 진성준이 밀어부치는 안은 부동산 기득권 카르텔에 유리한 방향으로 유도되는거 같으니 반드시 이소영 의원 안대로 해야겠네요. 부동산 기득권 카르텔에 지면 안되죠 https://www.youtube.com/shorts/en0jSMq_aC0
진성준의원이 당과도 다 이야기가 된것 처럼 대통령실에 이야기를 했답니다! 완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
문제는 진성준의원이 기재부에는 당정이 다 합의 되었다고 이야기 하고 최고의원에서는 대통령실에서 그러자고 이야기 했다고 말했답니다! 이런 어이 없는 일을 하는 인간을 정치인으로 그냥 두어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https://www.youtube.com/shorts/en0jSMq_a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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