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절의 이야기 이지만
저의 친구늠은 없는 형편에 시골집 팔아가며 영국유학해서 예쁜부인 만나고 박사학위 하나건져서
성공했다고 자랑하며 귀국하려 했었지만
IMF 덕분에 국내에 자리를 찾을 수 가 없어서 또 다시
힘들고 배고픈 독일 유학생활을 견디며 취득했었던 박사학위 조차도
국내에 돌아와서 교수자리 한번 하려니
현미경을 들이대고 해부수준의 검증을 받았고
이 핑계 저 핑계로 밀려나며
여러곳의 조교수 부교수 생활을 했었고
국내에서 취득한 학위조차도
혈연 지연 학연에 밀려나는 상황 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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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명석과 룬석열이 닮아있네요
죄를 저지르고 권력을 이용해서 덮어버리고
밑에 아부하고 굽신거리는 인간 천지고
룬석열 정부의 축소형이 JMS 정명석 사이비 종교네요 ㅉ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니 글을보면 누가 생각날까?
니가 이글을 누구 생각 하면서
썻을가? 생각없이?
뇌가 빈놈이내~~ㅋ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묻지마다쳐야
이런 글엔 귀신 같이 와서 댓글다네
니 정체는 너무 확실하다니까
전광훈이 또 뭐라고 설교하든??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힘 위장가입자 묻지마닥쳐야
맥락도 없고 그저 비난만 하고
니 인생이 비난인 것 같다
너는 태어나면 안 되는 놈이 태어난 것 같다
사회 악이다 ㅉ
아라야. 애들은 상대 않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