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오늘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차정기전국당원대회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지않을까했는데 그늘막파라솔도 있고 굿즈부스, 여러코너, 푸드마캣 등이 있어서 재미있고 마치 축제장같은 분위기여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느라 약간 힘들었는데 개표전에 안치환콘서트도 너무 좋았어요. 당원대회 준비하신 모든분들 수고많으셨고 다음에도 멋진 당원대회 기대합니다.
최민희 의윈을 응원합니다. 이글을 잘봐주세요.
민주당을 아름답게 만드시는 강선우 의원님~~!!!!
'통일교 본거지' 천정궁에 모여든 신도들‥ "한학자 총재 지키자"
尹 건강호소에도 적부심 기각… 계속 구속상태 특검 수사 (종합)
보좌진 46번 바꾼 강선우? '통계 함정'에 빠진 언론 [오마이팩트] ㅡ 대체로 거짓
"여가부 장관인데 맞나?" "판단 어렵다"... 강선우 놓고 복잡한 민주당 ㅡ 국힘의 공격대상이네
정은경 “전공의 복귀, 수련협의체 만들어 신속 논의”
노무현 정부시절에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였었던 유시민작가를 모욕을 주고 흔들었던 것들이 민주당내부의 원조 낙쥐수박 잡.것들 이였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보건복지 정책의 기초를 확립하고 공공의료복지 정책을 실현시킨 능력을 발휘했고 아직도 그 정책의 혜택을 국민들이 누리고 있다 강선우는 분명히 사명감을 가지고 직에임할 것으로 보여지고 책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한번 믿어보자
여가부 두목?? 그러면은 윤석열이를 검찰총장에 앉히고 결국엔 정권을 넘겨준 문재인이 두목인가??
김문수를 옹호를 하는것이 아니라 여학생 본인들이 스스로 웃으면서 김문수를 대하는 모습이고 70대의 정치인이 십대의 여학생이 자신에게 웃으며 반겨주는 상황에서 손자같은 여학생의 팔을 잡고 고맙다고 하는 것으로 보이고 손자가 귀엽고 좋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이 인간사회에 있어왔던 자연스런 모습이 아닌가 싶고? 차라리 저 여학생에게 물어보고 비난하고 선동을 하고 국힘이 쓰레기라고 우리까지 쓰레기는 되지말자
문어낙쥐수박 잔당과 부역자찌끄레기 들이 내년 지방선거에 지들 밥그릇 챙기지 못하면 이래 죽어나 저래 죽어나 어차피 돼.질.것 이니 이판사판 최후의 깽판을 치는 것
한잔 빨았겠지 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