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李 대통령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등 160여 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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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장관 후보 “가짜 3.3 계약, 5인 미만 사업장 쪼개기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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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 좀 강하게 나왔지만 강력한 표현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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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들이나 국민들 다 바보들만 있다. 죄를 짓고 파면 당한 전직 대통령을 예우해서 경호까지 하니 말이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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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부동산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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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왜들 그래요. 당대표든 원내대표든 독단으로 하는게 아닌건 다들 아시잖아요. 김용민 의원이 아무리 훌륭해도 초선인데 법사위원장 맡기기가 쉽겠습니까. 일단 간사로 들어갔잖아요. 일도 시작하기 전에 우려부터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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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님을 법사위원장에 보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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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체표 찬성 한 역적39 국회의장 선출시 국민과 당원을 무시 하고 어쩔래 89 똥파리 파 거머리 파 바퀴 파 색출 작업 중 지선 에서 확실 하게 작살 내고 민주당이 바로 세우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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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원장 내정자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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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씀처럼 여론전에 당했습니다. 앞으로는 일단 평소에 누가봐도 일 열심히 하는 게 보이고 무엇보다 당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의원님들 위주로 뽑아야 할 것 같아요.평소에 거의 잘 나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최종병기라며 국정원과 홍장원님까지 끌어들여서 여론형성하는 바람에 정작 평소 소통 열심히 하신 서영교의원님이 떨어지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당원들이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 수 없어 답답하지만 그럼에도 더 철저하게 매의 눈이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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