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이 한 말은 논리적 모순이 있다. 박은정이 한 말도 당근 일리가 있다. 아픈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무조건적 지지를 한다면 그건 또다른 아부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솔직히 이 나라가 개판된 것에 검찰이 있는데, 개혁대상이 개혁을 부르짖는 모순은 어떠한 논리리도 맞지 않는다. 그 선의를 의심받는 게 싫다고 모욕적이라면 앞으로 입닫고 살라는 뜻이다. 그 말이 거칠더라도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간 박은정이 그 거칠고 강한 어저로 민주당을 얼마나 도왔는지를 생각하라. 그가 같은 편일 때는 너무 좋은 칼이고, 반대는 아니나?
댓글
처음.뉴스나올때부터 똑똑하신 분들은 .딱 알아봤을텐데요.사기성이있구나. 라고말이죠 .
1.수십년만에 석유가 또?
2.윤석열이 하는게 디~~그랬고 그렇지.
갑좌기? 여기에 놀아난? 아니 띄워준?연합.YTN 도.
참 기가 차더만요.
나라가 너무도 기울져가고있어..의원들도 .
다 박차를 가해서.탄핵으로 갈 채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