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용히 사는 일반 국민들 마음을 대변해주신 것 같아서 속이 시원하던데요. 검찰에게 과잉으로 수사받았다고 조국의 특권층 입시비리가 무죄가 되나요? 조국을 성자처럼 떠받드는 행태를 보면 진보진영에 역겨움을 느끼는 국민들에게 공감이 되더군요.. 중도층의 지지를 얻으려면 우리쪽 인사라고 무조건 무죄다 우기면서 내로남불하는 행태를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 조국은 무죄라고 우기면서 심우정 한동훈 자녀 입시비리 파헤치라고 주장하면 일반 국민들은 역시 좌파들 내로남불 웃긴다고 비웃을겁니다.
댓글
당선되고 나니까
곧바로 정체를 드러내는 것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민주당의원으로 나와서
뱃지다는것 스트레스받습니다
여전히 투표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민주당이라고 찍어주면 이런 일도 생기는 걸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또 당원들 탈당해줘야 정신차릴런지
고밀정이 우덜식 찍었다에 찰스 손가락 5개 겁니다.
종부세를 비롯한 전반적인 세제 개혁을 할 필요성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