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열하게 정청래의원을 지지했었던 권리당원이다' 그런데 이번 강선우 가족부 장관 임명을 지지하는 것을 보고 대 실망했다.

• 0분전

정당한 법집행을 '물리력'?‥ "이건 범죄" 구치소장 고발 ㅡ 2월 8일 임명된 김현우 구치소장

• 8분전

이진숙 후보는 역사관 반드시 검증해주세요

• 32분전

참사 유가족들에게 고개 숙인 이 대통령 "정부 대표해 사죄드린다"

• 34분전

문어낙쥐수박 심하게 묻은 내부의적

• 46분전

양비론자 보통사람아 너도 참 딱하다 뭐라도 물고뜯고 비판해야 행복해지는가 보네 정말 불쌍한 인간이다 니 주위에 사람 하나도 없겠다 죽을 때 불쌍하게 죽겠다 누구도 너를 위해 울어줄 사람 하나도 없겠다 ㅉ

• 16분전

국힘같은 티티야 다른 보좌관들은 다 강선우 의원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하잖아 일 못 해서 짤린 보좌관이 음해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잖아 왜이리 민주 당원이 민주당 의원을 못 잡아 먹어서 난리냐 ㅉ

• 20분전

아니 이런다고 안 먹힌다니까요

• 36분전

닉네임이알긴뭘알아Lv.30 0분전 (여론좀 두고 봅시다..) 여기서 잡아죽일듯이 그 난리를 쳤는데 이재명대통령 ,민주당 지지율은 안 추락하고 계속 고공행진이네요? 고집불통이라면 지지율이 추락해야지요 국민들이 이대통령 뜻대로 하라는데 어떤 여론을 보나요? 시민단체? 정의당? 여성계? 등등? 그저 나눠먹기 부스러기를 바라는 듣보잡 잡세력들의 뜻도 여론인가요?

• 3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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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