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혐오와 조롱이 일상이 되고, 왜곡이 진실을 덮는 이 현실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방식은 다릅니다.
저는 옳고, 즐겁고, 깨끗하게 싸우겠습니다.
사람을 깎아내리는 말 대신, 칭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진실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 서로 존중하며 함께 가는 민주당을 믿기에, 오늘도 웃으며, 단디 마음먹고 함께하겠습니다.
정청래 의원님, 그리고 상식을 지키는 모든 분들과 함께 갑니다.
지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즐겁게 끝까지 갑시다!
댓글
우원식은 국힘 가고 새갈인가 샤갈인가는 조국당 가고
제발좀 다들 떠나라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넌 여기서 뭐하냐??
고민정은 수박임 애초부터 믿지안했지만 그따위
말이나 지껄이고 있다니
정말이지 밉다밉다하니 더 꼴보기 싫은짓만 골라
하고 다니네요 어휴
우원식 물러나라!!!!
고민정 참 맹하고 자기애가 가득한 사람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한다는게 참 아이러니
@로술라님에게 보내는 댓글
작년여름에 만나서 .왜 갈라치기 하냐고,묻자. 대뜸 .저 이대표님과 친한데요? 라고 말하더라는..그렇게 말해놓고. 뒷에서 호박씨를 까더라는. .우와~~~~~~
그럼서 또 ㄴ언론사 카메라에는 이대표님 뒤에서 지 얼굴 꼭 나오게 자리잡고.
그럼서.당선된거에요..
고민정!한때나마 좋아했던게 내 자신이 부끄럽다.
다음번 국회에서는 안봤으면 한다.
고밀정은 게시판 안봄
국힘 조수진만큼 싫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