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것에 불안감까지 더해지니 우려가 커지는 것 같네요.
'칼'은 굉장히 위험한 도구이지만 쓰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사람을 살리거나,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도구가 되겠죠.
그 도구를 잘 쓰면 아주 유용한 일들을 할수 있구요. 지금 검찰 특활비 부활했다고 걱정들 많은데 이제부터 쓰는 특활비는 반드시 영수증처리 해야 할 겁니다.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이 특활비 악용하는 꼬라지 안 봐줍니다.
검찰 특활비는 원래의 목적(마약 수사 등)이 있어요. 이제부터는 그 용도로 쓰면 됩니다.
댓글
민심을 개무시한 자들은
왜그렇게 했는지 당당히
밝혀야한다
국회의장이 친목회 회장선거냐!!
민심을 거스른자들은 민주당에
있을 이유가없고 용서하면안된다
공개하라고 압박하세요
우리를 대표로 뽑는거라며?
그런데 당원 지지율 1%를 뽑아?
이게 당원을 대표 한거냐?
니들 인기 투표 한거 아니고?
더 친한 사람을 뽑는게 국회의장 자리냐?
니들이 뭔데
국민과 당원의 민심을 개무시하고 벌써 기득권에 물든 22대 당선자들 저런 비겁한 자들을 위해서 권리당원으로서 총선에 밭갈이에 총력을 다했던 나의 노력이 부끄럽다
민심과 당심 개나 주고 당선자들 잘 쳐 먹고 4년 동안 잘 살아라
후회 막심이다
우원식이 끝까지 의장 경선에 나간 이유, 믿는 구석이 있었던 거...
전날 겸공에서 느끼하게 웃던 게 다 이유가 있었음에 뒷목을 잡았어요.. 이미 뒤에서 야합은 끝났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