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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제도하에,특히나 진보를 자처하는 민주당내에서 두려움이 없다면 떳떳하게 모든 의사 진행을 기명 투표할 것을 제안합니다.이후 자신이 행한 처신에 대한 판단은 당원과 국민들이 할것이며,이는 의원을 뽑아준 지역 국민들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아니면 선거때만 국민의 종이라는 입발린 소리를 하면 안되겠죠.선거때 한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십만국민 감사 심판부를 신설 하여 나라 좀 먹는 모든 곳에 감사 하고 심판 해야 합니다 정치 개 요것들 믿을수 없다
구역질나서 탈당한다.
수박 분류 의원 임명에 대해 우려 되서 반대한다 하지 말고, 명백한 증거로 비난 합시다.
상법개정 일보후퇴 절대않된다
윤호중 정성호 장관지명 철회안한면 더이상 이재명대통령에대한 지지는없다
윤호중이나...전해철이나...도낀개낀
놀고들있다 반개혁 세력만 인사를 하는구만, 노통2를 기대했더니 문통. 시즌2,
우려를 남발하는 유튜브를 봐서 그런가. 임명할 때마다 큰일 난 것처럼 도배를 하고들 있어요.
임용된 사람들이 예전에 어떤 노선을 갖고 있었는지가 왜 임용을 안해야 할 이유가 되죠? 오광수 처럼 못 써먹을 정도의 개인 비리가 있으면 모를까 일을 시켜 보기 전에는 모를 일. 지켜 보다가 우려한 대로 일이 엉망이면 당원들이 그때 적극 나서면 되요.
백번지당하산말씀..격하게 공감합니다
댁이 말하는 반개혁적인사라고 구별하는게 무능에 극치에 나눠먹기 한 자리만 바라는 소위 무슨 민주진영이라 부르는 세력들과 남의 당 인사들을 안 등용해서 이러는건 아니지요? 정말 진심으로 아니길 바랍니다 이재명대통령은 진영 보수진보 안 가립니다 일 잘하고 유능하면 가져다 씁니다 이번 인사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 들이 하는 일에 따라서 어쩌고 저쩌고는 그 때 하셔도 충분합니다
맞습니다. 김병기의 전투력만 보고 저도 김병기를 뽑았는데, 손가락 자르고 싶습니다. 자기정치만 하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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