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않아도 정청래에게 한 표 던지고 탈당할 예정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을 위하여, 이재명이 대통 되는 걸 보고 싶어 당원이 되었는데, 이제 그 꿈을 이루었으니
나머지는 이재명에게 맡기고 구경이나 할 생각이다.
나보다 나이 어린 이재명이 훌륭한 인물로 역사에 우뚝 서기를 바라는 마음은 여전하나,
이번 행위로 실망이 커서 쓴 소리 좀 한 것이다.
혹여나 이재명 대통의 귀에 내 목소리가 들어가면 좋겠고 아니라고 하여도 상관없다.
나는 한 때 이재명의 심정적 분신으로서 할만큼 했으니까.
댓글
뭔 헛소리야.
수박부터 처단합시다.
전원내대표출신들과 더미래소속의원들.
니들 각오해라.
수박이 100개네 ㅠㅠ
깝깐한 사람이네
누가 잘하고 못하고, 누가 적합한 인사인가 하는 문제도 물론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압도적 당심을 선거직후 바로 뭉갰다는게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는 이유야.
대권도전같은 뜬구름잡는 선동하지말고 생각이란걸 좀하고 밖에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사람도 좀 만나고 그래
대깨조.빠는 대.가.리가 깨져서 그리 깊은 생각을 못함미더 ㅋ ㅋㅋㅋ
뭔소리야
우상호가 선배 우원식을 위해 친문을 움직인건데
고민정까지 합세해서 방송 나온거 못 봤음
이미 지들끼리 밀실해서 정하고 다 계획적으로 움직인건데
다 필요없고 앞으로 국회의장은 기명투표로 해야함
싫으면 투표권 내놔 니들이 뭔데 친목질로 책임없이 무기명투표로 정해?
니들은 국회의장 뽑을 자격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