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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글을 읽어보니.
중앙일보에서 추미애 당선자를 밀기 시작했다는 말이 있네요.
정말인가요?
중앙일보를 읽지 않아서 요즘 돌아가는 것을 몰랐습니다.
정치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요즘 .
추미애 변심할 거라고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의심과,
그분들의 통찰력도 무시할 수는 없는데요..
그렇다고,
추미애 말고
다른 사람 뽑을 만한 사람이 없는 것도 현실이죠?
정말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질문:
중앙일보에서 어떤 말을 하고 있나요?
답변 : 추미애 중앙일보 인터뷰 그냥 조국당위해 교섭단체 기준도 낮추고 조국이랑 협력해서 잘 하겟다 블라블라 추미애는동교동계로 정치 시작 해서 친노 주류 친문 주류 친명 주류로 즉 민주당 주류로 정치 하신분이죠 그러니 이재명 같은 철저한 비주류 정치 인생과는 다른결입니다 개인적으로 추미애가 당대표를 했으면 상당히 이대표 견제 했을껀데 국회의장은 생각 만큼 할수 있는 권한이 없는 명예직 같은거라 누가 되던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하나도 안위험합니다. 아직도 모사질에 열중인 정성호부류의 상한 수박들과 안그런 쳑 하며 추미애 흡집내려 하는 어리버리한 틀딱 떵파리들, 비루한 앵벌이들이 조금 걸리적댈 뿐이죠.
추미애 안나가던방송 어준 박시영 새날 중앙의홍보 조혁당과의연대. 소속민주당으로 일하지않고 다같이 품고가겠다고 중앙인터뷰에서ㅠ
김어준 들먹이는 분탕족
경고한다 개혁 못할 넘은 국회의장에 출마 하지 마라 민주당에 잔류 한 수박은 우리가 부관참시 한다
[갤럽]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3% 당 지지율 43%
강선우장관은 아니지만, 진숙이는. 아니잖나? 소탐대실
"김윤덕은 블루웨이브 개선하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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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버리고 잼통 지킨 남자, 이태형의 7년 의리 스토리
울산권리당원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화이팅!
처음엔 원내 선거처럼 당대표 선거도 당원들의 축제가 될 줄 알았습니다. 두 후보 모두 능력이 검증되고 민주당의 귀한 존재들이며 앞으로 원팀으로서 일을 해나갈 민주당의 든든한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왜 민주당에서 이런 일들이 자꾸 벌어지며 한 쪽에게 일방적인 상처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지지하는 정청래 의원님이 말씀하신 네.돈.캠을 외치며 더 열심히 응원하고 즐겁게 이 축제를 즐기겠습니다!!!
블루웨이브 개선 안해서 무능하단 논리는 또 뭐야ㅋㅋㅋ 이건 좀 새롭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설명이나 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적극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누구든지 지지할수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그러나 그걸 자신의 잘못을 덮는 핑계로 쓰면안되죠 지금 최민희에게 묻는것은 당시 이재명대표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역구도 민주당 비례도 민주당을 호소했던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지금도 저러고 있는 그 행동이 민주당의원이 할 행동이 맞냐고 묻는겁니다 그걸 최민희는 정청래지지로 내가 욕먹는다 빼액! 이런 하찮은 핑계를 대는거고요 정청래의원 공개지지는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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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답변 : 추미애 중앙일보 인터뷰 그냥 조국당위해 교섭단체 기준도 낮추고 조국이랑 협력해서 잘 하겟다 블라블라
추미애는동교동계로 정치 시작 해서 친노 주류 친문 주류 친명 주류로 즉 민주당 주류로 정치 하신분이죠
그러니 이재명 같은 철저한 비주류 정치 인생과는 다른결입니다
개인적으로 추미애가 당대표를 했으면 상당히 이대표 견제 했을껀데
국회의장은 생각 만큼 할수 있는 권한이 없는 명예직 같은거라 누가 되던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하나도 안위험합니다.
아직도 모사질에 열중인 정성호부류의 상한 수박들과
안그런 쳑 하며 추미애 흡집내려 하는 어리버리한 틀딱 떵파리들, 비루한 앵벌이들이
조금 걸리적댈 뿐이죠.
추미애 안나가던방송 어준 박시영 새날
중앙의홍보 조혁당과의연대.
소속민주당으로 일하지않고 다같이 품고가겠다고
중앙인터뷰에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