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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민생지원금 25만원"...야당 압승에 고심 깊어진 기재부
조소진 2024. 4. 12. 04:30
재정 적자 87조, 실제는138조 적자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중국, 러시아를 적으로 돌리는 정부
내수경제라도 살리는 길은
국민들에게 민생지원금을 주고 경제를 활성화 해야 하는 것이다.
선거운동 점퍼를 사라지게 하지 맙시다
참 희한한 일이지...
신종 당원민주주의의 실체??
원내대표는 자기 정치하는거 같네요.
'특징주' 기사로 주가 올려 111억 번 전직 기자, 구속 송치
정청래부터 탄핵해야 한다
정치인의 자질은 부끄러움 염치 사명감 의무감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을 대표해서 정당하게 만민의 공익을 위해서 능력을 발휘하고 지지를 받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일은 결코 용납이 안됩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psuPixlhQqZ7ruDJXxDbrMBcOgEefb8t
민주당의 모든 내란 행보를 막는 건 김병기 입니다. 내란당과 합의한 내용을 보면 기가 찹니다. 1. 내란 재판 방송 중계 없다고 합의. 2. 특검 연장 안하기로 합의. 3. 특검 인원 최소만 늘리고 빨리 끝낸다고 합의. 4. 기간 지나면 수사기관 더 이상 못 건드리게 합의. 5. 나경원 법사위 간사 자리 준다고 합의. 김병기와 함께 움직이는 문진석 등 모두 출당시켜야 합니다.
정식투표면 규정상 30% 참여를 넘어야 하는거죠. 그래서 여론조사라고 한거 같은데 17%의 참여를 전권리당원의 의사라고. 압도적찬성이라고 하기에는 낯간지럽지 않나요?
뭐가 중요한건지 모르시는군요. 1인1표 찬성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과정이 잘못이에요. 과정이 오염되면 1인1표제도 오염됩니다. 좋은 의도지만 의심받게 되는거죠. 10월 한달로 하지말고 전권리당원 상대로 했어도 찬성이 더 많았을텐데. 무리수를 둔거에요. 당대표로서 룰을 어기면서 하니까 자격이 없다는겁니다.
가덕신공항, 해수부이전,부울경 메가시티 정부의 5극3특 지방시대위원회의 플랜까지 기다렸다는 듯이 반대와 딴지를 걸겠다는 부산시장의 행태에 이대통령과 민주당의 협치가 와해되고 개혁의 힘이 빠지기를 기다린다는 것을 느끼며 역대최고의 외교성과와 경제회복의 노력이 묻혀지고 희석될까봐 심히 우려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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