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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장에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뭔가 느낌이 쎄하다.
일단 남자들은 거의 없고, 아줌마들이 대부분이다.
머릿수로 뭔가를 감추려는 것이 아닌지가 의심스러웠다.
수개표 한다니, 좀 안심이 되긴하지만 ~
그래도 투표함 바꿔치기 하는 것도 감시해야 한다.
선거위원장을 비롯한 선거관리 하는 놈들이 누구던가?
바로 검사 놈들 아닌가~!!!
이 놈들 제정신이 아니니, 철저히 감시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봐야 할 것이다.
그동안 이러한 부분에 대한 꾸준한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 ~~~ 선관위는 의심 받을 짓을 했다. 봉인된 관외 투표용지에 대해서는 다수의 참관인이 있는 상황에서 개표하면 될 일을~~ 굳이 투표함에 넣어야할 필요성이 있다면, 다수의 참관인들에게 검토를 받은 후에 새로운 투표함에 넣으면 될 것을 ~~ 4~5명만 참석한 상황에서 굳이 봉인을 뜯어 내고, 사전투표지를 집어 넣을 필요가 있는가~!!!! 의심 받을 짓을 왜 한 거냐~~~!!!! 이러한 국민적 의심이 부당한 것이고 음모론인거냐? .
전쟁에서의 이득은 도망가는 병사를 끝까지 뒤쫒아서
투표 한 표의 가치가 얼마인 줄 아십니까? 한 표는 5700만 원입니다. 투표를 안 하면 5700만 원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결자해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법무부장관 재임용에 대하여
깨끗한 새끼가 없네 김병기 , 오광수 자진 사퇴해라 ...
1987년 6월 10일의 그날들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김병기의원 논란은 개인이 판단하면 되고 투표는 소신껏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녹취를 보도했다는 이유로 특정언론을 악마화 하는것은 문제가 있읍니다.
MBC가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개입에 숟가락을 얹었네...
육십항쟁의 서울 시청앞은 나의 놀이터 였지요.. 직장이 회현동에 있었는데 퇴근 무렵이면 긴장 안할수 없었고 최루까스 뒤집어 쓸 생각에 투쟁심이 펄펄 끌었던 지난날이 생생합니다. 그날 시청앞은 대학생 직장인 뒤죽이 박죽이 뒤 섞여 열심히 목청이 터져라 호헌 철폐를 외치며 전두환이 때려 잡자고 외쳤지요.. ㅎㅎ 결국은 전두환이 두손들고 민주쟁취 하였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맘놓고 민주의 칼을 휘들러 민생을 살찌우는 정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병기 의원님도 훌륭하신 분이지만 이번에 이슈는 어찌 되었건 아무리 억울했더라도 현직에 있던 때 부인이 남편의 이름으로 아들의 취업에 대헤 항의를 했다는것은.. 이재명 대통령님께 따라 다니는 오해와는 전혀 다른 사안일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라도 악마같은 국짐세력에게 책을 잡히지 않아야 하니까. 존경하는 김병기 의원님께는 죄송스럽지만, 서영교 의원님께 저도 한표를 행사 할려고 합니다!
마약 흡입 의혹은 없는데... 캐딜락 몰고 다니고, 소통 않되는 것 맞아요... 왠지 수상합니다.....
야 조회수는 5인데 추천은 12인거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쁘락치 답다~
마약수사 담당자를 좌천시키고 사건을 덮으려고 했던것들이 이제와서 수사를 하겠다고?? 지들의 죄를 덮으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댓글
그동안 이러한 부분에 대한 꾸준한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 ~~~
선관위는 의심 받을 짓을 했다.
봉인된 관외 투표용지에 대해서는 다수의 참관인이 있는 상황에서 개표하면 될 일을~~
굳이 투표함에 넣어야할 필요성이 있다면,
다수의 참관인들에게 검토를 받은 후에 새로운 투표함에 넣으면 될 것을 ~~
4~5명만 참석한 상황에서 굳이 봉인을 뜯어 내고, 사전투표지를 집어 넣을 필요가 있는가~!!!!
의심 받을 짓을 왜 한 거냐~~~!!!!
이러한 국민적 의심이 부당한 것이고 음모론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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