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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시민 수석이라는 사람이 과거 기자에 대한
회칼 테러를 들먹이며 언론을 협박하고 있다.
언론은 민주주의의 보루이며 언론 대한 협박은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
이는 윤석열이 묵인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석열이는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는가?
심판을 넘어서 저항으로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
강북을 친명 말고
박용진 정세균등수박들 낙선운동 못할것같나?
윤리특위 질문
최종병기라더니 최종변기
최교수를 공격하면 문재인과 썩은 수박들, 조국의 무능력과 죄악이 드러나며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진다.
대주주요건이 10억으로 나추는 것을 당정합의했다고
조국사면 요구하는 인물들?
또 똥볼 차려고 하는 민주당 이번엔 당원들이 직접 나서서 목숨줄 쥐고 흔들어야합니다
글게요. 폭삭 속았수다
동감입니다
원내대표 잘못뽑았음,, 일 잘할줄 알고 선택했더니,,,
정의로운사회님 박찬대의원은 절대 우유부단하지 않습니다.. 대선경선당시 8:1로 싸워 당원50%: 여론조사50% 통과시켰지요.. 많은 비명계 의원들이 반대했다고 합니다.. 누가봐도 이잼에게는 박찬대 같은 충직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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