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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는 당원 지지자들을 언제나 믿을것인가?
이건 공천 경선에서 당원지지자들의 마음을 아직도 이해 못하나?
조중동보다 당원 지지자들을 더 무서워 하는 날이 언제 오나..
하긴..
탄핵 촛불 후에도 이러고 있으니..
파이터장수 다 죽이고 총선에서 과반하면 머함? 또 자뻑질만 할텐데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언급 ㅡ 협박죄로 처벌해
법사위 ‘검찰개혁 4법’ 공청회… 검찰 수사·기소 분리 찬반 팽팽
"지시"와 "의견"의 차이를 모르는 방통위원장???
지금까지 검새들에게 실제적 타격을 준, 검새특활비의 부활은 충분히 우려할 수 있는 사안으로서,
중도 같은건 없다면서 어떻게 된거에요?????
개~새.끼들이 아무리 짖어도~
"검찰개혁 입법 후 특활비 집행" 이 기사 한 줄 찾아보지도 않고 지켜보잔 사람들 수박 쁘락치로 생사람 잡고 특활비에는 그렇게 발작하면서 김건희 집사 압색영장 기각에는 왜 이렇게 입 다물고 조용한걸까요~ 그렇게 검찰개혁 걱정하면서ㅋㅋㅋㅋ 여기 있는 개.새.끼들이 아무리 짖어도~ 박찬대와 정청래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언제나 원팀~
최민희 의원은 개혁과 민주당에 충실하며 열정적으로 언론개혁에 누구 보다도 앞장선 분 이고 이번 방송3법개정에 이대통령이 관여를 한 것처럼 빵진숙이 말바꾸기와 기레기의 언플로 혼돈과 선동을 일으키고 이대통령과 방통위와 최민희의원 사이에 이간질효과를 본 것 이지요 개혁을 하려니 조금의 잡음과 외부적폐 들의 쓰레기같은 이간질 공작질에 흔들리지 말고 우리당원들이 힘을 보태야하고 지켜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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