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천하 제일막장 인간말종 윤빤스과 그 일당 (특히 정치검새, 기렉)에 의해, 거의 멸문지화를 당한 조국처럼,
반일정서 무너뜨리려고, 뼈속까지 친일원조 뉴라이트 아버지와 '아름다운일본'을 그리워한 그아들 윤빤스와 중일마넘, 정치검새, 기렉, 뉴라이트, 대구할매(feat.수양딸)에 의해, 그야말로 난도질을 당한
윤미향이 민주당원이자 대힌민국 대통령인 이재명에 의해 사면이 된다면 너무 기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 거품물고 비난하며, 정작 자신들의 회계공개에는 극렬 반대했던 시민단체들에 대한 입법기대합니다.
댓글
강북을 민주당원은 박용진의 손을 들어줬다
그런데 중앙당이 뭐길래 투표율을 감산하네 마네 해서 이긴 후보를 떨어뜨리냐.....
현명한 판단이십니다. 수구언론에 놀아나면 슬퍼집니다. 22대국회 개원되면 조중동 통합 생각해 봅시다.
룰데로 경선 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까면 되는 거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