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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이 윤석열의 본모습을 알고 검찰청장 임명을 적극 반대했는데,
임종석 당신은 노영민 등과 손잡고 적극 추천하여 윤석열이 이렇게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반성은 않고 전략지역인 곳에서 출마 하겠다고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가?
뻔뻔해도 너무 뻔뻔한 것 아닌가?
민정수석인 조국 당신도 검증 못하고 그냥 아무생각이 없이 중립적 태도를 보였잖아? 같이 손잡고 반성하시오!
내가 대구 놈들이랑 이야기 하면 임종석이랑 그 딸 때문에 할말이 없다
당의 정책에 어깃장 놓으려고 하는 사람이 공천을 받을려고 하나? 공감대나 갖고 출마하려고 하는 것인가. 이 사람도 그동안의 모습은 아니였는데.
정치 은퇴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총선 나온다는게 말이되나! 골프나치며 신선놀음 하면서 그것도 실증나서 총선에 나올려고? 에혀 어디서 운동권이라 말하지마라 진정 운동권 했던 사람들 얼굴에 먹칠하는자
■ 4.10총선 블랙홀→실거주유예와 의대증원
지금 공천 잘되고 있다.
국민과 당원은 우원식 우상호 윤호중 정성호 김병기 요런 것들이 무슨 짓 하는지 주시 하고 감시 해야 한다 세작 수박 무리들 39역적 + 89어쩔래 짭것들 척결 완수 할때 까지 힘을 함께 해 야 한다
꼭꼭 투표로 작살 내자 대상은 개판 개검 개변 개육사 개정원 개언론 개학벌 개기득(쫄부시키들) 국개개수박 요짭것들은 선출직에 절대로 뽑아 줘선 안된다
중앙일보 행사관련
"너무 충격" 영화 본 관객들 목놓아… 일본 학교는 '임시휴교' ㅡ731부대 생체실험
이슈화 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할 사안이고 좃희대가 엄청난 짓을 저지른 것은 엄연한 사실이므로 민주진영은 쫄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민주세력이 향하는 방향이 바람의 방향,즉 순풍 입니다. 맞서는 세력은 당연히 역풍을 맞을겁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독을 깰수는 없다 했지요 보완수사권은 남겨두어야 한다
최강욱은 조혁당과 민주당의 이중당적자로 의심됨 최강욱은 탈당하고 조혁당으로 가라
ㅡ 김병기는 원내대표 사퇴하라 ㅡ
ㅡ 감병기는 원내대표 자격이 없다 ㅡ 사퇴하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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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구 놈들이랑 이야기 하면 임종석이랑 그 딸 때문에 할말이 없다
당의 정책에 어깃장 놓으려고 하는 사람이 공천을 받을려고 하나?
공감대나 갖고 출마하려고 하는 것인가.
이 사람도 그동안의 모습은 아니였는데.
정치 은퇴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총선 나온다는게 말이되나!
골프나치며 신선놀음 하면서 그것도 실증나서 총선에
나올려고? 에혀 어디서 운동권이라 말하지마라
진정 운동권 했던 사람들 얼굴에 먹칠하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