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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사이즈 1/6 정도 , 왼쪽 전체 한 면을 QR코드 로 만들어 후보자의 이력, 경력, 공약 등을 누구나 쉽게 볼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교차로 정지신호 일때도 , 지나가다가 현수막을 봐도 그후보가 누구인지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 쉽게끔 ! 또 QR코드 사이즈가 커야 길건너 에서도 , 높이 걸려 있어도 줌인 하기 좋겠죠!
디지털시대에 올바른 방법
영부인은 명품 백, 서민들은 비닐 백, 사과 말고 수사 받자.
민주당은 현수막을 제대로 살피고 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프로와 아마추어
민주당 최강욱 더이상 징계하지 마세요
문재인과 함께 하면 비극적 운명에 빠진다 조국 대표 최강욱 전 의원은 문재인이라는 무서운 넘에게서 절연 해야 한다 오늘날 나라 이꼴로 만든 문재인이 이 넘과 이낙연 지금도 민주당 암약하는 장성호 박뿜계 박희승 이인영 김태년 진성준 청주 지역구 의원 넘들 등등 무한 대의 수박 넘들이 검새 판새 기레기 3대 개혁과 살인 내란 부패 잡범 당 넘들 처벌과 해산을 막고 있다 최강욱은 문재인을 쳐내지 못해 비극인 것이다 조국 대표 당신도 마찬가지다
최강욱 당직 사퇴면 된 겁니다. 더이상 국짐당 패거리에 놀아나지 마세요. 이래저래 다 쳐내면 누가 남아요? 최강욱이 성추행한 거 아닙니다. 성추행범은 김보협 신우석입니다
오늘 정청래가 징계결정해서 발표하겠다 했는데, 에효 털보 김어준과 상의하는 건 아닌지. 민주당이 김어준에 끌려 다니는 꼴은 정말 우려될 정도입니다. 김어준 방송과 차별화 했던 매불쇼가 이젠 차별화가 안 느껴 져요.
검사, 판사, 변호사 자격도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전관예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최강욱 제명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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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에 올바른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