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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을에 예비후보 등록한 이ㅇㅇ 후보가 공천심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세종갑에 전략공천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예비후보 본인이 직접!
공천서류 접수가 오늘(1월 20일) 조금 전에 마감됐는데 벌써 17일부터 그렇게 이야기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거 밀실공천 아닙니까?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절차를 준수해 주십시오.
중앙당의 철저한 조사와 진상규명 그리고 해명을 바랍니다.
4.10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 광주시 더불어 민주당 우려의 목소리 높아
세종시 단수공천 받았다고 허위사실 유포하는자 징계하라!
오세훈 “민주당 후보들, 한강버스 비판만… 정원오는 좀 달라” ㅡ 876억 빌려준 SH 2038년 이후에
인천세관 마약수사 결과라고 내 놓은 꼬라지 "세관은 마약 밀수 안 도왔고, 윤서글, 김망신도 개입 안 했어 끝?"
천대엽 "사법 불신에 깊은 자성과 성찰"‥ 오늘부터 사흘 간 사법제도 공청회
당원은 내 지역구에 개기득수박 짭넘이 아닌지 지선 대비 정밀 감사가 필요 하다 특히악질 베신자39+89
'727.9조'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저 상판떼기를 계속 봐야 하다니. 아무것도 하지 말고 니는 나가~
ㅡ 소년법 제70조 1항의 진짜 핵심은 '기록의 보호' ,
ㅡ 디스패치 보도 ㅡ 김소정, 구민지 기자 ㅡ
혹시 피터의 법칙을 아시나요? 지금 정청래가 보여주는 모습이 딱 그렇습니다. 권리당원 1인 1표제와 내란 청산 중 어느 게 급하고 중요한가요?그리고 내란전담재판부는 왜 진작에 처리하지 않아서 연말에 와서 이 난리를 치게 하나요?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서 그렇겠죠. 안타깝습니다.
하는짓이 지민비조 같은 펌프질 선동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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