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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삭감한 예산을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되살려 놓았더니 부끄러운지 거짓말로 현수막을 꾸며 놓았네요.
꼭 제가 사는 동네만 이런 현수막이 걸린 것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어제 백혜련 의원님 의정활동 잘하냐는 설문 전화에 뭐라고 대답할까 망설였는데. 이런 현수막 볼 때마다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과 당이 정말 잘하고 있는 것인가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남자 인셀들의 악성 민원 +넥슨의 갑질 사태는 명백한 노동권 침해 사례.
페미들은 왜 남성혐오 프레임을 여성혐오 프레임으로 바꿀려고 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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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폐지 됐는데요.
"민주당 상임고문단" 존경하지만, 김진표,박병석 이런자들은 내란수괴 정권에 협조하고, 내란정권 척결을 방해했던 자들이다.
굿
짐승을 사람이 대화로 설득 가능 한가
지침은 특검이 내히는거죠. 인력만 동원해줄 뿐 현장은 특검이 지휘합니다.
특검의 선택인거죠. 수갑 안채우는 것도. 현장 지휘는 특검이 하니까요. 법무부장관에게 다른 불만은 없고 구치소장이 특혜를 주는지 감찰했으면 하네요.
뭐 겸공에 왔으니 듣기 좋은 말 하는 거죠. 너무 좋아 그럴 수도 있구요. 우리 비판할 거 많은데 사상검증까지는 가지 맙시다. 현재 일 못하고, 안해서 망치고 있는 것들 많아요. 특히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윤써글 체포지시도 안했다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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